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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 도약계좌 갈아타기 손익은 '19.4% 대 9.2%'가 아니라 우대형 판정과 쌓인 잔액이 가른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7~16일이다. 헤드라인 '연 19.4%'를 금리·비과세·기여금으로 분해해 재현하고, 청년도약계좌를 2년 부은 사람이 갈아탈 때 3년 뒤 손익을 우대형·일반형·금리별로 계산했다.

2026-09-29·14분 읽기·HengSsg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 도약계좌 갈아타기 손익은 '19.4% 대 9.2%'가 아니라 우대형 판정과 쌓인 잔액이 가른다

금융위원회가 9월 16일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10월 7~16일로 공고하며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를 다시 열었다. 헤드라인 '연 19.4%'는 은행 금리가 아니라 우대형 기여금과 비과세를 과세 적금 금리로 바꾼 값이다. 갈아타기 손익도 19.4% 대 9.2%가 아니라 우대형 판정과 쌓인 잔액이 가른다. 월 70만원을 2년 부었다면 3년 뒤 차이는 우대형 +2만~86만원, 일반형 −31만~−114만원이다.

헤드라인 숫자부터 확정·조건부·미확정으로 가른다.

헤드라인 숫자성격원문에서 확인한 내용
2차 신청 10월 7~16일확정 — 금융위 9월 16일 보도자료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8일은 짝수, 12~16일은 누구나. 9일은 한글날이다
심사 10월 19일~11월 13일, 계좌개설 11월 16~27일확정(심사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갈아타기는 이 개설 기간 안에 도약계좌 해지까지 끝내야 한다
연 최고 19.4%조건부 — 우대형 + 금리 8%은행 금리가 아니다. 기여금·비과세를 일반 과세 적금 금리로 환산한 값이다
일반형 14.4%조건부 — 금리 8%1차 최종 가입자 138.5만명 중 70.9%가 일반형이었다
도약계좌 9.2%조건부 — 5년·월 70만원 기준만기와 월 한도가 달라 19.4%와 나란히 놓을 숫자가 아니다
과거 기여금·비과세 유지확정갈아타기용 특별중도해지는 기존 납입금의 기여금과 비과세를 그대로 준다
우대형 15%·지방 중소기업 25%·기존 가입자 소급미확정 — 국회 통과 전 정부안20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돼야 한다

'연 19.4%'는 어떤 숫자를 더한 값인가

금융위원회는 2차 공고의 비교표에서 19.4%를 "일반적인 과세 적금의 금리로 환산한 수익률"이라고 적었다(금융위원회 9월 16일). 은행이 주는 금리는 따로 있다. 5월 29일 금리 공시 자료가 산식의 재료를 공개했다. 금리 8%를 가정하면 우대형 만기 수령액은 2,255만원이고, 원금 1,800만원에 기여금 216만원과 이자 239만원이 더해진다(금융위원회 5월 29일). 이 금액을 과세 적금으로 받으려면 세전 금리가 19.4%여야 한다는 뜻이다.

이자 239만원은 두 덩어리다. 적금은 매달 넣은 돈이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는다. 첫 달 50만원은 36개월, 마지막 달 50만원은 1개월 예치되니 평균 예치 기간은 18.5개월이다. 그래서 월 50만원·36개월 적금에서 금리 1%p는 3년 이자 27만7,500원을 만든다. 금리 8%면 원금 이자가 222만원이다. 나머지 16만6,500원은 기여금이 받는 이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기본금리를 5%로 공시했는데(서민금융진흥원 상품 안내), 매달 6만원씩 쌓이는 기여금에 이 5%를 붙이면 정확히 16만6,500원이 나온다.

이 전제로 금융위 예시 네 개를 다시 계산했다. 우대형은 금리 7%에서 2,227만원·18.2%, 8%에서 2,255만원·19.4%다. 일반형은 7%에서 2,110만원·13.2%, 8%에서 2,138만원·14.4%다. 넷 다 만원 단위와 소수 첫째 자리까지 원문과 같다. 전제가 맞았다는 뜻이다. 마지막 단계는 세금 되돌리기다. 비과세 이익 454만6,500원을 (1 − 15.4%)로 나누고 다시 27만7,500원으로 나누면 19.37%가 된다.

구성3년 금액(우대형·금리 8%)19.4% 중 몫붙는 조건
은행 금리 8%원금 이자 222만원8.00%p기본금리 5% + 기관별 우대금리 최대 3%p
비과세 환산분과세 적금이면 떼일 세금 34만1,880원1.46%p이자소득세 15.4% 면제
정부 기여금 12%216만원9.20%p우대형 판정 + 중소기업 재직 유지
기여금 이자16만6,500원0.71%p기본금리 5% 가정
합계454만6,500원19.37%—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연 19.4%를 은행 금리 8%p, 비과세 환산분 1.46%p, 정부 기여금 9.2%p, 기여금 이자 0.71%p로 분해한 막대그래프
2026년 9월 기준. 월 50만원×36개월, 우대형 기여금 12%, 금리 8%(취급기관 최고치), 기여금 이자는 기본금리 5% 가정. 금융위원회 5월 29일 예시 수치를 재현한 값

19.4% 가운데 은행이 주는 몫은 8%p다. 그 8%도 조건부다. 기본금리 5%는 14개 취급기관이 같고, 우대금리 상단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우정사업본부가 3%p, 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카카오가 2%p다(금융위원회 5월 29일). 모든 기관이 주는 공통 우대금리는 총급여 3,600만원 이하 0.5%p와 재무상담 이수 0.2%p뿐이다. 나머지는 급여이체·카드 사용·자동이체 실적에 달려 있다. 우대금리를 하나도 못 받으면 같은 계산으로 우대형은 15.8%, 일반형은 10.9%다.

'연 19.4%'를 원금 1,800만원에 3년 곱하면 1,047만6,000원이 나오지만, 실제 3년 순이익은 454만6,500원이다. 원금 대비 25.3%다. 매달 50만원을 넣고 만기에 2,254만6,500원을 받는 현금흐름으로 연 수익률(IRR)을 구하면 15.2%다. 세금을 되돌려 부풀린 몫을 빼고 복리 기준으로 다시 잰 값이다. 시중 예금과 견주면 여전히 크다. 다만 헤드라인의 절반은 기여금이다.

우대형이 아니면 19.4%는 없다

우대형은 소득이 낮은 청년 전체가 아니다. 2차 공고의 표를 그대로 옮긴다(금융위원회 9월 16일).

유형개인소득·매출가구 중위소득(맞벌이 2인)기여금
기여금 없음(비과세만)총급여 6천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200% 이하(250%)없음
일반형 — 일반소득자총급여 6천만원(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200% 이하(250%)6%, 월 최대 3만원
일반형 — 소상공인연매출 3억원 이하200% 이하(250%)6%
우대형 — 중소기업 신규 취업총급여 6천만원 이하200% 이하(250%)12%, 월 최대 6만원
우대형 — 중소기업 재직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150% 이하(200%)12%
우대형 — 소상공인연매출 1억원 이하150% 이하(200%)12%

총급여가 3,600만원 이하여도 중소기업이 아닌 곳에 다니면 일반형이다. 소득보다 직장이 먼저 갈린다.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에게는 조건이 하나 더 있다. 가입일부터 만기 한 달 전까지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다녀야 하고(이직 2회 허용), 못 채우면 가입 기간 전체의 기여금 비율이 6%로 바뀐다(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1차 결과가 이 구조를 보여 준다. 최종 가입자 138.5만명 중 일반형이 98.3만명(70.9%), 우대형이 38.9만명(28.1%), 기여금 없이 비과세만 받는 가입자가 1.2만명(0.9%)이었다(금융위원회 8월 11일). 10명 중 7명에게 헤드라인 숫자는 14.4%였다. 상품 구조와 1차 일정은 청년미래적금 출시 분석에 정리해 뒀다.

도약계좌에서 갈아타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바뀌나

과거는 지켜진다. 2차 공고는 갈아타기용 특별중도해지에 기존 납입금의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를 그대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원래 중복 가입이 안 되고, 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채운 뒤에도 미래적금에는 들어갈 수 없다(금융위원회 9월 16일). 1차 때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보면 해지 이자도 기본금리에 우대금리까지 붙었다. 이미 채웠거나 일부 채운 우대 요건도 인정됐다(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2차의 세부 절차는 대상자에게 따로 안내한다고만 적혀 있다.

바뀌는 것은 앞으로 남은 기간이다.

항목도약계좌 유지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월 한도70만원50만원. 남는 20만원은 비과세 계좌 밖으로 간다
기여금총급여 구간별 월 2.1만~3.3만원일반형 월 최대 3만원, 우대형 월 최대 6만원
금리가입 후 3년 고정(상단 6%), 이후 2년 변동(상단 4.0~4.5%)3년 고정. 기본 5% + 기관별 우대 최대 2~3%p
이미 쌓인 잔액만기까지 비과세 금리로 이자가 계속 붙는다해지금으로 나온다. 월 50만원·연 600만원 한도라 미래적금에 한꺼번에 넣지 못한다
만기도약계좌 가입 후 5년미래적금 개설 후 3년

기여금 대상 구간이라면 도약계좌 기여금은 2025년 1월 납입분부터 월 70만원 전액에 붙는다. 월 70만원을 넣을 때 총급여 2,400만원 이하는 3.3만원(40만원×6% + 30만원×3%), 2,400만~3,600만원은 2.9만원, 3,600만~4,800만원은 2.5만원, 4,800만~6,000만원은 2.1만원이다(금융위원회 2024년 12월 26일). 금리 구조는 2차 공고의 비교표 각주에 있다.

여기서 적금의 이자 방식이 결과를 바꾼다. 적금 이자는 입금건마다 따로 계산된다. 도약계좌에 이미 들어간 돈은 새로 넣는 돈과 똑같이, 만기까지 남은 기간의 금리를 비과세로 받는다. 24회를 부었다면 원금 1,680만원이 3년 차에 6%, 4~5년 차에 4.5%를 더 받을 차례다. 갈아타면 이 돈은 해지금으로 나와 과세 예금으로 간다. 7월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신규취급액)가 연 3.21%이니(한국은행 7월 가중평균금리), 세후로는 2.72% 남짓이다. 잔액 1,000만원이 남은 36개월에 버는 이자는 유지하면 150만원, 예금으로 옮기면 세후 81만4,698원이다. 1,000만원당 68만5,302원이 갈아타기의 숨은 비용이다.

이번 공고는 누구에게 어떻게 닿나

구분누구닿는 방식숫자
직접1차를 놓친 청년(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생, 병역 최대 6년 차감)10월 7~16일 신청, 11월 16~27일 개설1차 심사 미통과 79.6만명 중 40.9만명은 가구원 동의·서류 미비였다
직접도약계좌 보유자 중 우대형 요건 충족자특별중도해지로 갈아타기, 과거분 유지2년 차 예시 +2만~+86만원
직접도약계좌 보유자 중 일반형같은 절차, 기여금 6%2년 차 예시 −31만~−114만원
간접1차 가입자 138.5만명(우대형 38.9만명)예산 확정 시 우대형 기여금 상향분 소급(미확정)월 50만원 36회면 15%에서 +54만원
간접총급여 6천만 초과~7,500만원 이하기여금 없이 비과세만1차 1.2만명
부담자갈아타는 도약계좌 보유자 자신의 잔액비과세 금리로 굴러가던 돈이 과세 예금으로잔액 1,000만원당 3년 68.5만원
부담자29개월 중소기업 재직을 못 채우는 우대형전 기간 기여금 12%→6%월 50만원 기준 −108만원(기여금 이자 8만3,250원 별도)

갈아타기에서 되돌릴 수 없는 순서

순서가 틀리면 되돌릴 수 없다. 아래 항목은 1차 모집 때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안내한 절차다. 2차 세부 절차는 신청 시작 전 추가 안내가 예고돼 있다.

  • 순서: 미래적금 신청·심사 → 가입 가능 안내 → 미래적금 계좌 개설(0원 개설, 납입 제한) → 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 미래적금 납입 시작. 도약계좌 해지 뒤 다음 날 9시부터 납입된다
  • 먼저 해지하지 않는다: 미래적금 신청 전에 도약계좌를 해지하면 연계 가입이 막힌다
  • 개설 기간 안에 해지까지: 계좌개설 기간(11월 16~27일) 안에 특별중도해지를 끝내지 않으면 미래적금에 돈을 넣을 수 없다
  • 실명번호 일치: 두 계좌의 주민등록번호가 다르면 특별중도해지가 되지 않는다. 도약계좌 쪽을 먼저 현행화한다
  • 나이는 개설일 기준: 원문 각주는 계좌 개설일에 만 19~34세여야 한다고 적었다. 1991년 11월 17~27일생은 개설 기간 중 만 35세가 되므로 생일 전에 여는 편이 안전하다(원문에서 추론, 서민금융진흥원 1397 확인 필요)
  • 우대형 29개월: 3년 안에 대기업 이직이나 창업 계획이 있다면 기여금 6%로 다시 계산해 본다

도약계좌 2년 차가 갈아타면 3년 뒤 얼마가 달라지나

가정부터 적는다. 도약계좌에 월 70만원을 24회 부었다(원금 1,680만원). 2025년 총급여 3,400만원인 중소기업 재직자이고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라 미래적금 우대형 요건을 채운다. 도약계좌 기여금은 월 2.9만원으로 24회 모두 계산했다. 도약계좌 금리는 금융위가 밝힌 상단인 3년 고정 6.0%, 4~5년 차 4.5%로 두었다. 기여금 이자는 기본금리(4.5%→3.0%)로 붙였는데, 이 전제가 금융위의 2025년 도약계좌 예시 9.54%를 그대로 재현한다.

갈아타는 쪽은 24회 시점에 특별중도해지한다. 환급금은 1,857만8,625원이다. 원금 1,680만원, 이자 105만원, 기여금 69만6,000원, 기여금 이자 3만2,625원이 들어 있고 모두 비과세다. 이 돈은 연 3.21% 단리 3년 예금에 넣고 이자에 15.4%를 뗀다. 미래적금에는 월 50만원을 36회 넣고, 남는 월 20만원은 연 3.21% 과세 적금에 넣는다. 도약계좌의 남은 36회와 미래적금 36회는 끝나는 달이 같아서 60개월째 자산을 그대로 비교할 수 있다.

시나리오60개월째 자산도약계좌 유지 대비
도약계좌 유지4,928만3,318원—
우대형·금리 8%5,014만160원+85만6,843원
우대형·기본금리 5%4,930만7,660원+2만4,343원
일반형·금리 8%4,897만6,910원−30만6,407원
일반형·기본금리 5%4,814만4,410원−113만8,907원
우대형·8%, 해지금을 ISA 예금에5,041만5,685원+113만2,367원
(미확정) 우대형 15%·8%5,072만1,785원+143만8,468원
(미확정) 지방 중소기업 25%·8%5,266만535원+337만7,218원

결과는 유형별로 갈린다. 우대형은 금리를 얼마나 채우느냐에 따라 2만원에서 86만원까지 벌어지고, 일반형은 두 금리 모두 유지 쪽이 크다.

청년도약계좌 2년 차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때 3년 뒤 유지 대비 차이 — 일반형 금리 5% −113.9만원, 일반형 8% −30.6만원, 우대형 5% +2.4만원, 우대형 8% +85.7만원, 우대형 8%와 ISA +113.2만원, 미확정 15% +143.8만원
2026년 9월 기준. 도약계좌 월 70만원 24회 납입(기여금 월 2.9만원, 금리 6%→4.5%), 해지금은 연 3.21% 3년 예금(세금 15.4%), 미래적금 월 50만원·남는 20만원은 연 3.21% 과세 적금 가정. 15%는 국회 통과 전 정부안

우대형·금리 8%의 +85만6,843원은 세 줄로 쪼개진다.

항목유지갈아타기차이
이미 쌓인 1,857만원이 남은 36개월에 버는 이자259만3,080원(비과세)151만3,597원(예금 세후)−107만9,483원
새로 받는 기여금과 그 이자109만5,113원232만6,500원+123만1,387원
새로 넣는 월 70만원의 이자181만6,500원(비과세)252만1,438원(미래적금 + 과세 적금)+70만4,938원

기여금이 늘어난 몫의 대부분을 쌓인 잔액이 도로 먹는다. 19.4%와 9.2% 사이 10%p 넘는 간격이 3년 동안 만든 차이는 85만원 남짓이고, 우대금리를 못 채우면 2만원으로 줄어든다. 일반형은 계산이 거꾸로다. 기여금이 도약계좌보다 조금 많아지는 정도라서 잔액 비용을 메우지 못한다. 해지금을 ISA 예금에 넣어 이자가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원) 안에 들면 27만5,525원이 더 남는다. 한도와 3년 의무 기간은 ISA 절세 효과 계산에서 확인한다.

오래 부을수록 불리하다. 잔액이 커질수록 1,000만원당 비용이 쌓이고, 36회를 넘긴 사람은 남은 기간이 36개월보다 짧다. 42회를 부었다면 도약계좌 만기는 18개월 뒤지만, 갈아탄 미래적금 만기는 36개월 뒤다. 돈이 묶이는 기간이 오히려 늘어난다.

해지금을 예금에 넣었을 때의 세후 이자는 원금·금리·기간·세율만 넣으면 바로 나온다. 내 해지 예상액으로 돌려 보고, 같은 돈이 도약계좌에 남아 받을 이자(잔액 × 남은 금리 × 남은 기간)와 나란히 놓으면 위 표의 첫 줄이 된다.

단리 계산기로 해지금의 예금 세후 이자 계산하기 →

월 적립금이 3년간 불어나는 흐름은 복리 계산기로도 볼 수 있다. 월복리로 계산하므로 적금 단리보다 조금 크게 나온다.

무엇이 확정이고 무엇을 더 봐야 하나

확정된 사실과 남은 확인

항목확인된 내용남은 확인
2차 일정신청 10월 7일(홀수)·8일(짝수)·12~16일(전체), 심사 10월 19일~11월 13일, 개설 11월 16~27일신청 방법과 갈아타기 세부 절차는 2차 시작 전에 추가로 안내한다고 예고됐고, 9월 29일 현재 나오지 않았다
가입 대상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생, 병역 최대 6년 차감,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으로 심사—
소득 요건1차와 동일(위 표)—
19.4% 산식우대형·금리 8%·기여금 이자 기본금리 5% 전제로 1차 예시 4개 모두 재현도약계좌 9.2%는 원문에 전제가 없어 재현하지 못했다
갈아타기①신청·심사 ②미래적금 개설 ③특별중도해지 순서, 과거 기여금·비과세 유지해지 이자에 우대금리를 인정하는 범위(1차는 인정), 해지 기한은 2차 개별 안내
2027 개편일반형 소득요건 폐지, 우대형 12%→15%, 지방 중소기업 25%, 기존 가입자 소급이 담긴 정부안 국회 제출국회 예산 의결(헌법상 시한 12월 2일), '지방 중소기업' 범위, 2차 가입자·25%의 소급 포함 여부
3차 모집예산 확정 뒤 심사 체계와 조세특례제한법령 정비를 거쳐 진행시기, 3차에서도 갈아타기를 허용하는지

다음에 볼 신호

  • 10월 7일 이전,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세부 절차 안내 — 특별중도해지 이자에 우대금리가 1차처럼 붙는지, 해지 마감 시각
  • 10월 19일~11월 13일 가심사 결과 — 2차부터 신청 단계에서 중소기업 재직 여부를 직접 고르고, 가심사가 다르면 소명할 수 있다. 우대형 판정이 손익을 뒤집는 지점이다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청년미래적금 금리 공시 — 기관별 우대 2~3%p의 조건(급여이체·카드 실적)을 내가 채울 수 있는지
  • 11~12월 국회 예산안 심사 — 청년미래적금 예산이 정부안대로 가는지, 12월 2일 의결 시한을 지키는지
  •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 — 3차 모집의 가입 대상 확대와 우대형 상향을 받치는 조문

다음 판단은 '연 19.4%'가 아니라 세 가지에 달려 있다

  • A. 우대형 판정과 29개월 재직 — 중소기업 재직·신규 취업·소상공인이 아니면 기여금은 6%이고, 2년 차 예시에서 갈아타기는 손해였다.
  • B. 실제로 받을 금리 — 기본 5%만 받으면 우대형 이득은 2만원대다. 기관별 우대 3%p를 다 채워야 85만원대가 된다.
  • C. 도약계좌에 이미 쌓인 잔액 — 1,000만원당 3년 68만5,302원이 비과세 계좌 밖으로 새고, 36회를 넘겼다면 돈이 묶이는 기간까지 늘어난다.

2027년 예산안이 통과하면 우대형 15%(지방 중소기업 25%) 소급이 C의 비용을 넘길 수 있다. 다만 국회 통과 전 정부안이다. 이 가능성은 12월 2일 이후에 계산표에 넣는다.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했고 어디서 확인했나

계산 조건. 적금 이자는 매월 초 납입, 입금건별 단리, 그 달의 적용 금리로 월할 누적했다. 월 50만원·36개월이면 금리 1%p당 3년 이자가 27만7,500원이다. 환산 수익률은 비과세 이익을 (1 − 15.4%)와 이 값으로 나눴다. 기여금은 매달 납입액에 비례해 쌓이고 기본금리 이자를 받는다고 두었다. 이 전제가 금융위 1차 예시 4개와 2024년 12월 도약계좌 보도자료의 예시 3개(개편 전 8.87%, 개편 후 9.54%, 3년 유지 후 해지 7.64%)를 모두 재현한다. 도약계좌는 36개월 뒤 계좌 전체 금리가 변동금리로 바뀐다고 계산했다. 해지금 예금 이자는 사이트 단리 계산기 로직(src/lib/calc/simple.ts)으로 구했다. 중도 인출, 금리 변동, 도약계좌 2024년 12월 이전 납입분의 옛 기여금 기준, 신용점수 가점은 반영하지 않았다.

원자료에서 확인한 것.

  • 금융위원회 (2026-09-16) — 10월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본문과 PDF 첨부 5쪽 전체. 신청 일정과 홀·짝제, 심사·개설 기간, 가입 대상 생년월일과 개설일 기준 나이 각주, 소득기준·기여금 매칭비율 표, 도약계좌 만기 후 가입 불가, 과거 기여금·비과세 유지, 갈아타기 3단계, 비교표(19.4%·14.4%·9.2%와 환산 각주, 도약계좌 금리 각주), 2027 예산안의 15%·25%·소급·3차 모집 조건, 1,245명 설문의 54%.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9-16) — 연 최고 19.4% 청년미래적금, 10월 7일부터 2차 가입 신청: 같은 내용과 첨부 표 이미지 두 장(소득기준 표, 도약계좌 비교표)을 원문과 대조했다. 제목의 19.4%는 본문에 산식이 없다.
  • 금융위원회 (2026-05-29) —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별 금리 공시: 3년 고정금리, 기본금리 5%(전 기관 동일), 기관별 우대 상단 3%p·2%p 기관 명단, 공통 우대 0.5%p·0.2%p, 금리 7%·8% 가정 만기액 4개와 환산율.
  • 금융위원회 (2026-06-15) — 가입절차·심사일정·갈아타기 방법: 1차 갈아타기 절차, 해지금 일시 납입 미지원, 개설 기간 내 특별중도해지를 안 하면 납입 불가, 우대형 29개월 재직 요건.
  • 금융위원회 (2026-08-11) — 청년미래적금, 138.5만명 최종 가입: 신청 234.3만명, 심사 통과 154.7만명, 유형별 가입자(일반형 70.9%·우대형 28.1%·비과세만 0.9%), 심사 미통과 사유.
  • 금융위원회 (2026-08-28) —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첨부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에서 지방 중소기업 근속 12%→25%, 일반 중소기업 12%→15%, 일반형 소득요건 폐지 문구를 확인했다.
  • 금융위원회 (2024-12-26) — ’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 기여금이 확대됩니다: PDF 첨부의 구간별 기여금 그림에서 매칭 한도 70만원 확대와 확대 구간 3.0%, 월 3.3만·2.9만·2.5만·2.1만원을 확인했다. 8.87%·9.54%·7.64% 예시의 전제(총급여 2,400만원 이하, 기본금리 4.5%, 월 70만원)도 여기서 가져왔다.
  • 서민금융진흥원 — 청년미래적금 웹페이지: 기여금 월 지급과 한도(3만·6만원), 원금·기여금 이자 비과세, 연 납입한도 600만원, 연계가입 5단계와 해지 이자(기본+우대금리), 실명번호 불일치 시 해지 불가, 29개월 미충족 시 6% 전환. 이 페이지의 '갈아타기는 6월 최초 가입기간에만'이라는 문구는 9월 16일 공고로 바뀐 내용이다.
  • 서민금융진흥원 — 청년미래적금 상품 안내: 금리 최대 7~8%(기본금리 5%), 만기일시지급식.
  • 한국은행 (2026-08-26) — 2026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신규취급액) 연 3.21%. 8월분은 9월 29일 현재 확인하지 못했다.
  • 법제처 — 대한민국헌법: 제54조 제2항,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세무 자문이 아니다. 필자는 금융 자문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아니다. 금리·기여금·요건은 금융위원회와 취급기관 발표를 따르며 바뀔 수 있다. 갈아타기 전에 도약계좌 앱에서 해지 예상액을 조회하고, 미래적금 취급기관의 우대금리 조건과 서민금융진흥원(1397) 안내로 내 숫자를 다시 계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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